'목멱산59' 한 폭의 한국화를 무대 위로…더욱 새로워진 구성과 안무로 관객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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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숨 작성일18-06-26 17:38 조회1,7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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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59' 한 폭의 한국화를 무대 위로…더욱 새로워진 구성과 안무로 관객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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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장현수 안무가의 예술혼을 담은 공연 ‘목멱산59’가 2018년을 맞아 더욱 아름다운 무대와 안무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들숨무용단 장현수 비상임 안무가의 ‘목멱산59’는 22년 국립무용단 수석무용수의 정수를 담은 공연으로 서양클래식과 국악, 대중가요가 융합되어 당시 한국 춤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한국무용에 거리감을 가지고 있던 관객들에게 부담 없이 한국무용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장현수 안무가는 2017 국립무용단 표창장 - 문화체육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목멱산59’ 작품으로 2017 대한민국 무용대상 - 한국무용협회 이사장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실력 있는 안무가이다.

 

이런 장현수 안무가의 색이 짙게 묻어있는 ‘목멱산59’는 2018년을 맞아 전통춤에 현대적 요소를 가미하여 한국 춤의 아름다움을 한껏 살린 공연으로 작년 성과에 힘입어 더욱 아름다운 무대와 안무를 선보이고자 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계절의 변화에 따라 성장해나가는 소녀의 모습에 빗대어 남산의 사계를 그려냄으로써 2018 ‘목멱산59’는 자연을 벗 삼아, 자연 일부로서 성장해나가는 인간의 삶을 보여준다.

 

‘목멱산59’는 전통 무용으로 어우러짐을 한 폭의 한국화를 무대 위에 올렸다. 공연 구성 또 한 북춤, 도살풀이, 방울춤 등 기원 춤으로 시작하여 애절한 사랑가, 산조춤, 장고춤 등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상징하는 춤으로 전개된다. 융합과 화합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끝맺음해 한국 전통적 정서와 아름다움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서양악기와 국악기들이 작품 사이사이 구성을 맡아 전통적인 색을 보여줄 수 있는 구성으로 달라져 한층 기대를 더 한다. 또한, 현대인들에게 익숙한 대중가요와 가곡 등을 배경으로 현대와 전통을 새로운 방식으로 접목시킬 예정이다.

 

음악과 함께 주목해야 할 점은 극장 내부를 사계의 변화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정원 컨셉으로 구성해 한 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느낌으로 아이디어가 돋보이며 한국의 미를 담은 아름다운 의상을 입고 안무를 하는 장현수 안무가의 모습이 마치 선녀를 연상시켜 눈길을 끈다.

 

공연은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국립극장 청소년 하늘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공연정보] 

공연명: ‘목면산59’ 

안무: 장현수 

공연기간: 2018년 6월 29일 ~ 30일 

공연장소: 국립극장 KB청소년 하늘극장 

관람료: 전석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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